안녕하세요 서구노인복지관입니다!
다들 어반스케치의 기록을 잘 보고 계신가요?
못 보고 오신 분들은 이전의 우리 기록을 천천히 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마을담:다] 우리 마을 어반스케치 - 7월 5일의 기록 https://bsseogus.tistory.com/17
[마을담:다] 우리 마을 어반스케치 - 7월 5일의 기록
안녕하세요 서구노인복지관입니다! 다들 어반스케치의 기록을 잘 보고 계신가요?못 보고 오신 분들은 이전의 우리 기록을 천천히 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마을담:다] 우리 마을 어반스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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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계의 MZ" 우리 마을 어반스케치 오늘의 기록을 시작해보겠습니다.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우리 마을 어반스케치 팀이 15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강사님이 계시지만, 자습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각자 다 못 그린 그림을 그리거나, 서구에서 그리고 싶은 장소를 그려보았습니다.
휴대폰 사진첩에 있는 서구의 장소를 찾아보며 한 번 더 우리 마을을 되돌아봅니다.
서구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던 참여자는 저희 서구노인복지관의 외관을 그리기로 하였습니다.
서구노인복지관의 외관을 슥슥 그려내 보기도 하고요.
못 다 한 채색도 이어나갑니다.
개인적으로 그린 스케치도 알록달록 색칠해봅니다.
아무래도 복지관 외관 사진을 주니, 새로운 것을 그려보려고 하시네요.
새로운 것에 강사님 설명 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헤어지기 전에는 지난 시간 그린 꽃샘터의 작품을 다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멋진 그림을 칭찬하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가기도 하고, 서로의 그림체를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어반스케쳐스가 그린 그림은 꽃샘터가 될 수 있도록 화분을 갖다두고 관리하고 계시는 옆 건물 어르신께 전달하였습니다.
각자 다른 분위기의 꽃샘터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오늘은 강사님 도움 없이 그림그리느라 고생한 어반스케쳐스!
구독자분들도 어반스케쳐스의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 보이시나요?
다음주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마을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_마을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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