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구노인복지관 아미팀입니다!~
2024년 한 해도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에 시작한 아미 활동이었는데 어느새 추운 겨울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해내었습니다.
처음 만남부터...
함께 교육을 받고 주민들 인터뷰도 하고 글을 쓰는 과정을 티스토리를 통해 알려드렸었죠?
또한 아미활동가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던
'학교-지역연계 교육과정'을 8회기를 계획으로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미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하겠다고 12월까지도 활동을 지속해오며
2025년 내년에도 완성될때까지 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열정이 대단하죠?
그!리!고!
아미 활동가들의 결과물인 "우리들의 찬란한, 찬란했던 그날들"이 발간되었습니다.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12/6(금) 출판기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미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과정 소개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기록해 나가는 아미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우리 마을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_마을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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