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구노인복지관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이 지나 가을이 다가왔지만 이번 더위는 길~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무더위가 늦게까지 있더라도 우리 아미 활동가들의 열정은 뛰어넘지 못하겠죠?
2024. 9. 5.(목) 아미 활동가들의 기록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우리 활동가들이 전원 출석한 날입니다~
우리 활동가님들 열정이 대단하죠?
이번 회의는 무더위를 날려줄 무알콜 모히또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서구노인복지관에는 옥상텃밭을 가꾸고 있는 옥상파머자원봉사단이 있죠?
옥상파머 봉사단에서 키우고 있는 애플민트를 나눔받아 무알콜 모히또를 만들어 먹으며
시원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요녀석이 무알콜 모히또입니다.(사진을 찍어둔게 없어서ㅠ)
이번 회의는 책편집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활동가들이 직접 쓴 내용을 책에 어떻게 담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편집 구성을 생각해보도록 했습니다.
직접 취재하고 책도 만들어나가는 아미활동가들... 최고쥬?
아미활동가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책은 어떨지 기대해봅니다.
우리 마을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_마을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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