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조용히 한마디 남기려구요. ㅎㅎㅎㅎㅎ
제가 요즘 아미 활동이 많이 바쁘다고 했잖아요.
그런 아중에 생긴 일화입니다.
회의 중 활동가 한 분이 이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즘 활동들이 많은데 다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나는 집이 멀기도 하고
활동을 모두 참여할 수 없어 다른 분들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참여를 계속 해야할지 고민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우리 아미의 정신적 지주!!!!
최고 연장자이신 '박연수 활동가'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내가 말이죠. 요즘 여러 활동들을 하는데 느낀 점이 있습니다.
어떤 활동을 해야하는데 한 사람이 개인 사정으로 빠지게 되었단 말이죠.
그래서 내가 그 자리를 대신해줬습니다.
내가 사정이 있으면 다른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는거고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담담하게 툭 내뱉으시는 말 속에...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고 있으며...
누군가의 빈 자리가 있으면 서로 메워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활동가들의 말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였지만 기억 속에 남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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